가부키 연가

작품정보

가부키 계의 라이벌, 소고로와 겐스케 - 그들의 성장과 사랑!"절대 아무한테도 주지 않을 거야." 라는 말과 함께 소고로를 껴안은 겐스케는 언젠가 "나도"라고 말하게 만들 거야라며 쐐기까지 박아버린다. 그런 겐스케를 지나치게 의식해서 태도가 어색해지는 소고로. 겐스케는 그런 그에게 지금 당장 뭘 어떻게 하려는 게 아니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말라고 말한다. 무대를 성공시키고 싶은 두 사람은 일단 연습에 전념하는데……?

처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