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군이 너무 약해 보조마법으로 일관하던 궁정마법사, 추방당해 최강을 노린다

작품정보

「보조 마법 밖에 로쿠에게 제대로 쓸 수 없는 무능한 마법사는 이 파티에 필요없다. 너는 해고이다, 알렉 유그렛트」 그것은 어느 날 갑자기, 왕태자의 던전 공략의 시중들기로서 파티에 참가하고 있던 궁정 마법사 알렉에게 들이닥친 추방 선고. 그리고 파티는 커녕, 왕태자의 괴롭힘에 의해 궁정으로부터도 추방되어 어찌할 바를 몰라하고 있던 알렉에 말을 건 것은, “마법 학원” 시절의 친구였다. 「저기, 알렉. 우리들과 함께 또, 던전 공략을 할 생각은 없어?」 이리하여, 일찍이 함께 파티를 짜고 있던 친구등과 함께, 알렉은 제 2의 인생을 걷게 된다. 이것은, 죽을때까지 사육당하던 상태로 있던 원 궁정 마법사의 모험담. 4년전, 『전설』이라고까지 구가해진 4명 파티 “라스팅 피리어드”의 이름은 점차 전 세계에 울려 퍼지게 된다.

처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