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토가와 요난
삼류 괴담작가로 한국 무녀에 대해서 기묘할 정도의 환상에 빠져있다. 우연히 헌책방에서 조선의 무녀라는 책을 보고는 단번에 조선까지 날아왔다. 온갖 마가 잘 엮이는 체질이며 최월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녀를 쫓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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