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하나모토 하치미츠
온몸이 지끈거리고 조금만 건드려도 반응하는원인 불명의 병에 시달리는 대학생 칸자키 치사.어느 날, 특이한 증상을 다루는 의사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에서 들은증상 억제법은 시노자키 선생님과 「하루에 한 번 야한 짓」을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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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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